검사항목 검색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검사항목 검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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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분류코드 | L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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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분류명 | 호르몬,종양표지자검사 | ||
검사항목코드 | L5232 | ||
검사항목명 | CEA(진검시행) | ||
참고치 | 0 ~ 5 ng/ml | ||
단위 | ng/ml | ||
기본검체 | SST blood 3 mL | ||
검체용기 | |||
주의사항 | |||
시행일 | 월-금 | ||
접수마감시간 | (암병원) 오후4시반 | ||
보고소요시간 | 접수후 2시간 이내 | ||
문의처 | 종양진단검사센터 화학면역 T 7553 | ||
검사방법 | CMIA(Chemiluminescent Microparticle Immuno Assay) | ||
검사의의 | CEA는 대장직장암, 소화기암, 폐암, 유방암의 종양표지자이다. 150~300 kDa의 당단백으로 45~55%는 탄수화물 성분이다. 19번 염색체에 위치한 약 10개의 유전자에 의해서 코딩된다. CEA 군에 속하는 36개의 서로 다른 당단백이 발견된 바 있다. 대장직장암(70%), 폐암(45%), 위암(50%), 췌장암(55%), 난소암(25%), 자궁암(40%)에서 증가하지만 위양성, 위음성이 흔하기 때문에 선별검사로 사용하면 안된다. 대장암에서는 병기 결정에 보조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참고범위의 상한치보다 5-10배 증가하는 경우 대장암을 강력히 시사하나 다른 암에서도 증가할 수 있다. Duke’s stage A 환자의 28%, stage B 환자의 45%에서 증가한다. 치료 전 CEA가 높으면 전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CEA가 침투, 전이에 관련된 물질이기 때문이다. 치료 후 CEA가 증가하면 재발을 시사할 수 있다. CEA 증가 후 5개월 정도 후에 90%에서 임상적 재발이 나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이된 대장암의 치료 효과 판정에 유용하다. 유방암에서는 CEA가 증가하는 경우 전이와 관련이 있다. 초기 또는 전이가 없는 유방암에서는 증가하지 않다. 폐암에서는 비소세포암 환자의 65% 이상에서 증가한다. 비소세포암의 진단과 폐암의 치료 효과 판정에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흡연, 간경변(45%), 폐기종, 직장용종(5%), 양성 유방 질환(15%), 궤양성대장염(15%)에서 증가할 수 있다. ㆍ검사의의: 암환자의 경과 관찰 및 치료효과의 지표가 되며 특히 원발성 간암과 전이성 간암의 감별에 유용하다. 또한 궤양성 대장염과 염증성질환(특히 호흡계)에서도 상승을 보이며 암질환 중 폐암, 직장암, 췌장암, 간암, 간담도암은 높은 양성률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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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2011.3.25]종양진검 검사시행 | ||
동의어 | Carcino-Embryonic Antigen | ||
오더가능여부 | 예 | ||
검체용기 이미지 |